Artists
Hertha Bengtson
헤르타 벵트손
1917 - 1993 스웨덴 도예가- 로스트란드(Rörstrand) / 활동시기 1941 - 1964
- 회가내스(Höganäs) / 활동시기 1965 - 1969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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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남부 블레킹에(Blekinge) 에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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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셰핑(Linköping)의 하케포르스(Hackefors) 디자이너로 들어간 후 2년 만에 하케포르스(Hackefors) 의 디자인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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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란드(Rörstrand)에 디자이너로 들어가 23년 동안 근무 그녀는 로스트란드(Rörstrand)에서 군나르 뉘룬드 (Gunnar Nylund), 마리안네 베스트만 (Marianne Westman) 들과 함께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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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Good Design 상, 1964년에 Kåge Prize를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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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케포르스(Hackefors) 에 다시 들어가 디자이너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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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로젠탈(Rosenthal)에 근무하며 테이블웨어(Tableware)와 실내 장식 디자인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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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에 관심을 두며 유리 제품 및 위생도자기 들의 작업도 활발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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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917년 4월 4일 스웨덴 블레킹에(Blekinge) 에서 태어난 헤르타 벵트손(Hertha Bengtsson)은 미술교사를 꿈꾸며 성장한다. 그녀는 파리의 아카데미 그랑드 쇼미에르(Académie de la grande chaumiere) 에서 디자인 수업을 받았으며,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이스라엘, 레바논, 이집트 들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작품 세계를 넓혀 갔다.
벵트손은 1937년 20살의 나이에 린셰핑(Linköping)의 하케포르스(Hackefors) 디자이너로 들어간 후, 불과 2년만에 하케포르스(Hackefors) 의 디자인 총괄이 된다. 4년 후, 1941년 로스트란드(Rörstrand)에 들어간 그녀는 23년 동안 근무하며 군나르 뉘룬드 (Gunnar Nylund), 마리안네 베스트만 (Marianne Westman) 들과 함께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Blå Eld 시리즈(1949년), Koka 시리즈(1952년) 등 인기 테이블웨어(Tableware) 시리즈들을 작업하며 유명해진다.
Blå Eld(Rörstrand) 1949 - 1971
뜨게질(그물) 형태의 연속적인 무늬가 독특하다.
뜨게질(그물) 형태의 연속적인 무늬가 독특하다.
뜨게질(그물) 형태의 연속적인 무늬가 독특하다.
Koka (Rörstrand) 1956 - 1988
Blue, Brown컬러로 띠를 두르 두 가지 고 있으며 그 안에는 미세한 줄무늬가 새겨져 있다.
Kadett (Rörstrand) 1950년대
Blue, Red 두 가지 컬러의 Stripe 패턴이 그려져 있다.
1961년 Swedish Good Design 상, 1964년에 Kage Prize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1965년 로스트란드와 결별, 1969년까지 Hackefors에서 다시 일을 한다. 1969년 독일 Rosenthal에 의해 인수된 Thomas에서 1981년까지 근무하며 Tableware와 실내 장식 디자인을 총괄한다. 1971년~1983년 사이 그녀는 독일 Gute Industriform을 4번 수상한다.
1970년대 이후 그녀는 유리 공예에 매료되어 유리 제품 및 위생 도자기 들의 작업을 개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그녀는 1993년 사망하기 전까지 장학 기금을 설립, 젊은 아티스트에게 장학금을 주고 후계자 육성에 힘을 기울였다.
Mi (Rörstrand) 1972- 1975년
POT (Rörstrand)
Sign
자료, 사진 출처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