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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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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에 리세 코에페드(Inge-Lise Koefoed) | "테네라" 시리즈 새모양 휘슬(Tenera series Whistle-bird)

Series/Deco name 테네라 (Tenera)

Series/Deco no. 213

Model no. 2990

Dimensions W.10cm

Country 덴마크, Denmark

Maker 알루미나, Aluminia

Accession number m006317

1960년대에 알루미니아(Aluminia)에서 생산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에는 로얄 코펜하겐 이름으로 생산되었다.


“테네라(Tenera)” _ 덴마크 알루미니아(Aluminia) 및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의 예술감독으로 있던 닐스 토르손(Nils Thorsson)이 기획한 예술프로젝트로 젊고 실력이 뛰어난 6명의 여성 디자이너들, 잉에 리세 쾨페드(Inge-Lise Koefoed, 1939- , 덴마크 출신), 베르테 예센(Berte Jessen, 덴마크 출신), 그레데 할레 한센(Grete H-

Hansen, 1939-1999, 노르웨이 출신), 베트 브레옌(Beth Breyen, 노르웨이 출신), 카리 크리스텐센(Kari Christensen, 노르웨이 출신), 마리안네 욘손(Marianne Johnson, 스웨덴 출신)의 꽃과 새 등 자연적인 모티프를 블루 컬러의 안료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되 각자 개성있는 표현의 다양성과 서로 조화를 이루는 질서 있는 방식을 추구한 새로운 파이앙스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