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xel Salto
악셀 살토
1889 - 1961 덴마크 도예가- Bing & Grøndahl(빙 앤 그뢴달) / 활동시기 1923-1929
- Royal Copenhagen(로얄 코펜하겐) / 활동시기 1933-1950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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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Copenhagen(코펜하겐) 출생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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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마티스와 journal Klingen (저널 클링엔) 출판을 위해 파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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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Grøndahl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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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Grøndahl (빙 앤 그뢴달)의 요청으로 파리 박람회에 도자작품 출품 은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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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Copenhagen(로얄 코펜하겐)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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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람회에서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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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Triennial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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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로 생을 마감
악셀 살토는 1889년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20세기 최고의 도예가로 알려져 있는 그는 예술의 덴마크 왕립 아카데미에서 수학했다. 초기에 회화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곧 모더니즘과 진보적인 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피카소와 마티스와 함께 1917년과 1920년 사이의 덴마크의 모더니즘 운동을 위한 토론의 중요한 장이 되었던 저널 Klingen(The blade)을 출판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던 그는 궁극적으로는 빙 앤 그뢴달 (Bing & Grøndahl)이 1925년 파리의 국제 전시에 그의 도자기 디자인을 요청하면서 파리에 가게 되었다. 그의 작품들이 열광적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그는 그의 주요 매체로 세라믹기술을 선택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의 프레데릭스베리 스튜디오 (Frederiksberg studio)에서 칼 알리에르 (Carl Hallier)와 함께 협업했다. 그리고 잠시 삭스보(Saxbo ceramics)에서, 마지막에는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에서 1933년부터 1950년대까지 디자이너로 일했다.
살토의 세라믹 작품은 표면 질감에 유례없는 접근방법으로 예술과 장식미술의 경계를 허물었다. 그의 작품은 일반적으로 세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Fluted 플루티드(세로로 홈이 새겨진), Budding(꽃봉오리), Sprouting(발아, 싹이 돋아나는) 풍부한 유약을 사용하고 형태와 기능의 개념혼합과 생물형태의 유기적인 실루엣의 결합은 20세기 초의 세라믹아트의 경계를 허물었다.
그의 유명한 녹색 - 노란색 ' 솔파타라 유약 (Solfatara glaze)’은 로얄 코펜하겐에서 개발되었다. 이탈리아어 화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으로 그 농축된 유약은 놀라운 색깔의 변화를 만들었다. 스칸디나비아의 모더니즘 예술가이자 20세기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서 그의 유산은 세라믹 예술 세계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Tableware
"살토 Salto" 시리즈, Royal Copenhagen
Art Pottery
1931 Height 30.5cm, Width 23cm
Signed Salto 20803, Royal Copenhagen. Made 1959, H:30cm
Woodcut
Exhibition catalog
Karl Larsen, Axel Salto, Svend Johansen and Vilhelm Lundstrøm. Nice, 1923
자료, 사진 출처
Model illustrated in Lautrup-Larsen, Leif, Stentøj: Den Kongelige Porcelainsfabrik (Copenhagen, Denmark: Leif Lautrup-Larsen, 2007), 175
https://www.modernity.se/news/axel-salto-1889-1961-danish-master-of-ceramic-art-and-modernism
http://www.detnk.com/node/140448/
http://www.pamono.com/scandinavian-ceramic-bowl-by-axel-salto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