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Johgus Keramik
요구스 케라믹
1944 - 1999History
1944년 보른홀름(Bornholm) 섬 뢰네(Rønne) 지역에 요르트(Hjorths)에서 견습생으로 일하던 요하네스 페데르센(Johannes Pedersen)과 구스타브 오테센(Gustav Ottesen)이 함께 요구스(Johgus Keramik)를 설립한다. 요구스 케라믹(Johgus Keramik)은 회사 광고에서 “하늘과 땅(heaven and earth) 사이의 어떤 것도 준비가 되어 있다”며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을 생산한다. 주로 관광 상품과 기념품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또한 비염 치료제로 쓰이는 비강 세척기(nasal cleansing pot)가 스칸디나비아 여러 관련 기관에 납품되면서 대단한 인기를 누린다.
회사는 1999년까지 운영되다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