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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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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호프(Paul Hoff) | 유럽녹색두꺼비("Grönfläckig padda (European green toad)" (WWF))

Series/Deco name WWF 멸종위기동물들 (Utrotningshotade Djur, WWF)

Dimensions H.7cm, W.12cm

Date 1982

Country 스웨덴, Sweden

Maker 구스타브스베리, Gustavsberg

Accession number m005277

‘유럽녹색두꺼비 (스웨덴어_Grönfläckig padda, 영어_European green toad)’는 WWF(World Wildlife Fund 세계 야생동물 기금, 현재는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으로 변경되었다)와 스웨덴의 NK 백화점(AB Nordiska Kompaniet)이 공동으로 기획한 “멸종위기동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스타브스베리에서 1982년에 출시된 작품이다. 이 “멸종위기동물” 프로젝트는 1차적으로 1975년부터 1981년까지 7종(스라소니(Lodjur (Lynx)), 황금독수리(Kungsörn (Golden Eagle)), 회색물범(Gråsäl (Gray Seal)), 유럽들소(Visent (Wisent)), 고슴도치(Igelkott (Hedgehog)), 수달(Utter (Otter)), 매(Pilgrimsfalk (Peregrine Falcon))이 리사 라르손(Lisa Larson)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1982년부터 디자이너 파울 호프의 디자인으로 매년 한 종씩 멸종 위기에 처한 북유럽 동물 5종(유럽녹색두꺼비(Grönfläckig padda (European green toad)), 흰이마기러기(Fjällgås(The lesser white-fronted goose)), 헛간올빼미(Tornugglor(The Barn Owl)), 북극여우(Fjällräv (The Arctic Fox)), 수리부엉이(Berguv(The Eagle Owl))을 제작했다.


‘유럽녹색두꺼비’는 ”멸종위기동물” 프로젝트의 8번째 작품이 되는 셈이다.


‘유럽녹색두꺼비’는 스웨덴 판매용 1500개와 수출용으로 200개 한정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