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Marianne Westman
마리안네 베스트만
1928 - 2017 스웨덴 도예가, 텍스타일 디자이너- 로스트란드(Rörstrand) / 활동시기 1950 - 1971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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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팔룬(Falun)에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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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도자기 회사 로스트란드(Rörstrand)에서 21년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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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시리즈 '몬 아미(Mon Amie)'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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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Picknick)'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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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마레(Mira Mare)'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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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레세보 Lessebo 지방의 스크루프 유리공장(Skrufs glasbruk)과 글라스리켓(Glasriket) 유리, 크리스탈제작 회사를 위해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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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도자기회사 후첸로이터(Hutschenreuther)와 아르츠베리크(Arzbergs)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마리안네 베스트만(Marianne Westman)은 Konstfack(University College of Arts, Crafts & Design)을 졸업한 후 바로(1950년) 스웨덴의 250년이상의 전통있는 도자기회사인 로스트란드(Rörstrand)사에 입사(1950~1971)해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작품을 남긴 작가로 '스웨덴 도자기의 어머니'로 불리운다.
1952년에 24세의 나이로 로스트란드사를 대표하는 디자인의 하나인 Mon Amie(몬아미, 1950년대 , 프랑스어로 '내친구'를 뜻함)시리즈를 디자인하였다. 몬 아미는 출시된 이후 1987년까지 무려 35년간이나 제작된다. 몬 아미(Mon Amie) 시리즈는 마리안네 베스트만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하여 현재 다시 생산되고 있다. 마리안네 베스트만은 생활하는 환경 속에서 디자인의 소재를 얻고자 노력했을 뿐 아니라,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이 스웨덴의 일반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디자인에 임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내 친구'라는 의미를 가진 '몬 아미(Mon Amie)' 시리즈가 그런 디자인 컨셉트를 지닌 대표적인 작품이다.
마리안네 베스트만은 몬 아미(Mon Amie), 엘리자베스(Elisabeth), 피크닉(Picknick), 포모나(Pomona) 등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arianne Westman의 대표 디자인
- Anemon (flintgods 1965-1968)
- Annika (stengods, 1972-1981)
- Arom
- Cherie
- Elisabeth (stengods, 1969-1981)
- Evergreen
- Frisco
- Göran
- Inga
- Lisa (stengods)
- Lotta (stengods, 1966-1974)
- Maya (stengods, 1965-1979)
- Menu
- Mira Mare (stengods, 1972-1977)
- Mon Amie (1952-1987, 2008-)
- My garden
- Petra
- Peru
- Picknick I och II (1956-1969)
- Piggelin
- Pomerans
- Pomona (1956-1971)
- Red top (1956-1967)
- Sippa
자료, 사진 출처
http://rorstrand-museum.se/historia/konstnarer-a-o/konstnarer-w-o/marianne-westman-och-mon-amie